전체 글41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24년 10월 개봉한 대도시의 사랑법을 영화관에서 보고왔다. 티저만 보고 아무런 정보없이 갔던터라 그냥 사랑이야기가 주 내용이고 김고은과 노상현이 주연이니 둘의 사랑이야기인가보다 했는데 전혀 그렇지않아서 조금 놀랐다. 어쩌면 우린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내면을 못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다수의 생각이나 신념이 꼭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저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모든 것들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이 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성소수자인 흥수의 이야기라기보단 김고은역의 재희역시도 소수자로써 그저 다름을 얘기하는것 같았다. 2024. 11. 7.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내가 알고 보니 공주였다면?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2001년도에 개봉한 미국 영화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시리즈 물로 제작되었다. 현재는 2편까지 나와있고, 22년도 겨울에 3편의 제작 발표를 했다고 한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프린세스 다이어리 1편에 대한 내용이다. 1. 내가 알고 보니 공주였다면? 주인공인 미아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어머니인 헬렌과 둘이 살고, 단짝 친구인 릴리 말고는 친구도 거의 없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소원이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것일 정도로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그런데 갑자기 친할머니가 방문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할머니는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여왕이었던 것이다. 왕자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는 미아에게 공주라는 사실을 말.. 2023. 3. 29. 과속 스캔들, 가족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은 2008년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800만이 넘는 관객이 볼 정도로 흥행을 한 작품이다. 개봉을 한 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지금까지도 역대 한국 영화 30위에 속한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로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 내가 모르던 딸이 손자와 같이 찾아온다면? 남현수는 과거에는 잘 나가는 가수였지만, 현재 라디오 DJ로 일한다. 매번 라디오로 사연을 보내오는 미혼모인 황정남이라는 청취자와 통화를 하게 된다. 오늘 드디어 아버지를 만나러 가게 된다는 통화 내용이었다. 그리고 라디오가 끝나고 어떤 여자와 남자아이가 현수의 집으로 찾아온다. 바로 정남과 기동이었는데, 현수가 정남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현수가 어릴 때 속도위반으로 낳은 딸이 정남이고, 정남.. 2023. 3. 29. 영화 택시 운전사, 외국인을 광주로 데려다 주고 참극을 보게 되다 택시운전사는 2017년 개봉한 한국영화로, 광주 민주화 운동 사건을 배경으로 했다. 김사복이라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하지만, 내용은 창작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책에서만 배웠던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일반 시민들은 어떠했는지, 다른 지역에서 간 사람들은 어땠는지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느낄 수 있다. 1. 외국인을 광주로 데려다준 택시 운전사 김만섭이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간단한 영어만 할 줄 아는 택시 운전사이다. 서울에서 시위를 하는 학생들을 보며 교통을 방해하자 싫어하고, 임산부를 태워주고 돈을 못 받는 일이 생기자 화를 내면서도 아이를 잘 낳으라고 말을 해준다.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으로 나온다. 한편 독일기자 위르겐 힌즈페터는 일본에서 동료 기자에게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2023. 3. 27.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