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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개봉한 대도시의 사랑법을
영화관에서 보고왔다.
티저만 보고 아무런 정보없이 갔던터라
그냥 사랑이야기가 주 내용이고
김고은과 노상현이 주연이니
둘의 사랑이야기인가보다 했는데
전혀 그렇지않아서 조금 놀랐다.
어쩌면 우린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내면을 못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다수의 생각이나 신념이
꼭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저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모든 것들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이 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성소수자인 흥수의 이야기라기보단
김고은역의 재희역시도 소수자로써
그저 다름을 얘기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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