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 영화 스윙 키즈, 서로 다른 출신들이 만나 탭댄스를 추다 한국 영화 스윙키즈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로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각색했다. 탭댄스를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서 같이 연습하며 친해지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신나는 분위기의 영화다. 하지만 결말은 반전으로 씁쓸하고 슬프게 끝이 난다. 1. 서로 다른 출신들이 만나 탭댄스를 추다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가 이 영화의 배경으로, 6.25 전쟁이 있던 시기다. 새로 오게 된 포로 수용소장은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만들어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한다. 가족들이 있는 일본으로 보내준다는 조건으로 잭슨에게 댄스단을 만들 것을 지시한다. 잭슨은 흑인 미군으로 군인이기 전에 브로드웨이에서 탭댄스를 추는 댄서였다. 잭슨은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로기수는 북한 인민군 포로이며, 예전에 소련의 춤을 배.. 2023. 3. 26. 영화 설국 열차, 기차 안에서 계급이 나눠지다 영화 “설국열차는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봉준호 감독이 연출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가 멸종되고 빙하기 시대인 미래 모습을 그렸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설국 열차라는 기차에 탑승했는데, 모두 평등하게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머리칸부터 꼬리칸까지 계급이 나눠지게 된다. 1. 꼬리칸과 머리칸 윌포드라고 불리는 인물이 1년이면 전 세계를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열차를 만들었다. 기차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만능 열차로, 이 설국열차만이 빙하시대에 살아남게 된다. 꼬리칸에서는 군인들이 단백질 블록을 주는데, 한 사람당 한 개씩만 배급해서 항상 배고픔에 굶주렸다. 그리고 필요한 인물이 있으면 폭력을 휘두르며 꼬리칸 사람들을 억지로 데려가고는 했다. 꼬리칸에서는 길리엄이라고 불리는 정신적인.. 2023. 3. 20. 부산행, 한국의 좀비 영화 부산행은 2016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좀비물이다. 보통 좀비 영화라고 하면 외국의 영화를 떠올리기 쉬운데, 부산행은 배경도 대한민국이고 KTX열차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서 그런지 몰입감이 더 높다. 관객수가 1100만 명이 넘었으며, 한국 영화 중에서 매출이 3위에 속할 정도로 흥행했다. 1. 한국의 좀비 영화 한 지역에서 고라니가 차에 치였는데도 다시 살아나고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주인공인 석우는 펀드매니저로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며, 딸인 수안의 양육권을 두고 다투는 중이다. 수안의 생일 선물도 어린이날 선물과 같은 선물을 줬을 정도로 무심한 모습을 보이는데, 결국 엄마가 보고 싶다는 딸의 말에 부산으로 가게 된다. 서울역에서 KTX에 올라타는데,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 보이.. 2023. 3. 20. 영화 극한 직업, 치킨집을 인수하게 된 형사들의 이야기 2019년 개봉한 한국 영화인 “극한 직업”은 액션 코미디물이다.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봤으며, 매출액이 역대 4위에 오를 정도로 엄청나게 흥행했다. 마약조직을 잡는 형사들의 이야기임에도 코믹한 요소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1. 치킨집을 인수하게 된 형사들 마포 경찰서의 마약반은 열정은 넘치지만 실적은 없는 상태였다. 류승룡 배우가 맡은 고상기반장, 마약반의 유일한 여자인 장연수 형사(이하늬 배우), 사고뭉치지만 알고 보니 능력자인 마봉팔 형사(진선규 배우), 미행이 전문인 김영호 형사(이동휘 배우), 마약반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막내 형사 김재훈 (공명 배우) 이렇게 5명이 마약반에 속해 있다. 마약반은 현장을 급습했다가 오히려 1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경찰서장에.. 2023. 3. 19.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