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챌린지21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24년 10월 개봉한 대도시의 사랑법을 영화관에서 보고왔다. 티저만 보고 아무런 정보없이 갔던터라 그냥 사랑이야기가 주 내용이고 김고은과 노상현이 주연이니 둘의 사랑이야기인가보다 했는데 전혀 그렇지않아서 조금 놀랐다. 어쩌면 우린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내면을 못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다수의 생각이나 신념이 꼭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저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모든 것들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이 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성소수자인 흥수의 이야기라기보단 김고은역의 재희역시도 소수자로써 그저 다름을 얘기하는것 같았다. 2024. 11. 7.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