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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1

셜록 시즌 1 3화 재밌는 게임 셜록은 시즌 당 에피소드가 3개씩 있기때문에 마지막편이라 그런지 제일 쫄깃했던 회차였다. 왓슨이 셜록과 싸우고 집을 비웠고 아침뉴스에는 폭발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가 나온다. 위치는 둘이 함께 살고있는 베이커가 221B 근처. 다행히 셜록은 살아있었지만 누군가 셜록에게 폰을 보내오고 메세지가 도착한다. 사진과 함께 삐삐삐삐 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가 오는데 울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한 사람.. 알고보니 범인이 폭탄을 두르게 시키고 자기가 말하라고 시킨 이외의 말을 하면 죽인다고 협박한 것이었다. 그리고 셜록에게는 제한시간내에 문제를 풀지않으면 폭탄을 터뜨려 사람들을 죽게 만들거라는 경고였다. 그렇게 6문제를 계속 풀어나가는데 마지막에 범인과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지으려는 셜록. 하지만 나온 사람은 폭탄을 두른.. 2024. 11. 11.
셜록 시즌1 2화 눈먼 은행원 BBC 드라마 셜록의 2화는 동양풍의 음악과 다도를 보여주는 한 동양인 여자가 나오더니 갑자기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국드라마라서 서양에 관련된 추리사건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동양인이 등장해서 흥미로웠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사건 의뢰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데 은행 사무실의 액자에 누군가 페인트로 알 수없는 글자를 남겼다. 그런데 CCTV는 1분씩 녹화되고 있었는데 아무도 찍히지 않았고 사무실로 들어오는 문도 1개뿐인데 기록에는 그 문이 전혀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심지어 그 은행 사무실은 굉장히 높은 고층빌딩이었다.. 셜록은 관찰을 통해 그 암호가 사무실의 특정 직원에게 보내는것임을 알아내고 직원 집으로 향하지만 그 사람은 죽어있었다. 문이 모두 잠겨있고 고층의 집이었는데도 말이다. 똑.. 2024. 11. 10.
셜록 드라마 시즌 1 1화 분홍색연구 셜록에 뒤늦게 빠져버렸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한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할땐 안보다가 뒤늦게 보고 정신없이 달리고 있다. BBC 드라마 셜록은 시즌4개에 시즌 별로 에피소드 3개씩 있다. 각 에피소드가 1시간반 씩이라서 꽤 길다보니 부담되어서 안봤던 것도 있었는데 막상 봐보니 정말 플롯을 잘짜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시즌 1의 1화는 처음이다보니 으레 드라마나 영화가 그렇듯이 주인공인 셜록이라는 사람의 특징과 셜록의 주변인물들에 대해 알려준다. 근데 각 주요인물들이 짧게 나오는데도 임팩트있고 이해가 잘되며 심지어 시간을 잡아먹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셜록하면 떠오르는 그의 조수이자 친구인 존 왓슨에 대한 이야기인 왜 그가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로 다리를 절다가 셜록덕분에 지팡이를 버려도 되게 되었.. 2024. 11. 9.
아이언맨이 자꾸 떠오르는 영화 셜록홈즈 후기 추리물 하면 떠오르는 소설 셜록홈즈. 아서 코난 도일이 지은 소설이 원작이지만 보통 셜록하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영국 BBC 드라마 셜록 홈즈를 떠올릴 텐데 영화로도 셜록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심지어 2009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로버트 다우니가 주연을 하고 주드로 레이첼 맥아담스까지 캐스팅이 화려하다. 다들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아이언 맨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뭔가 이질감이 드는 기분이 들긴 했다. 드라마로 셜록 홈즈를 먼저 접한 사람은 존 왓슨박사가 키가 작은 이미지로 기억될텐데 여기서의 존 왓슨은 주드로가 맡아서 키도 크고 잘생기게 나와서 어색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찾아보니 원작과 오히려 더 비슷한 쪽은 영화라고 .. 202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