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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에 뒤늦게 빠져버렸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한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할땐 안보다가
뒤늦게 보고 정신없이 달리고 있다.
BBC 드라마 셜록은 시즌4개에
시즌 별로 에피소드 3개씩 있다.
각 에피소드가 1시간반 씩이라서
꽤 길다보니 부담되어서 안봤던 것도 있었는데
막상 봐보니 정말 플롯을 잘짜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시즌 1의 1화는 처음이다보니
으레 드라마나 영화가 그렇듯이
주인공인 셜록이라는 사람의 특징과
셜록의 주변인물들에 대해 알려준다.
근데 각 주요인물들이 짧게 나오는데도
임팩트있고 이해가 잘되며
심지어 시간을 잡아먹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셜록하면 떠오르는 그의 조수이자 친구인
존 왓슨에 대한 이야기인
왜 그가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로 다리를 절다가
셜록덕분에 지팡이를 버려도 되게 되었는지.
1화의 메인 이야기는
유서도 없고 피해자들이 스스로 독약을 삼켜서
모두 자살로만 보여지던 3개의 사건에서
유일하게 유서를 남긴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유서조차도 글씨를 쓰다가 말아서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는 와중에
셜록은 피해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고
왓슨의 폰으로 살인범에게 문자까지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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